2019 일구대상 ′공동 수상′

우도헌 기자 우도헌 기자 / 기사승인 : 2019-12-06 14:3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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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SK 와이번스 김광현(오른쪽)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(왼쪽)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'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'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한 뒤 류현진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. 연합뉴스 제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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